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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제이

(TMI, 클리셰 레코즈 / 서울, 한국)
나이트 1
12월 16일 금요일

  베뉴/

 11pm-5am

 cliquerec.com

클리셰 레코즈(Clique Records)를 맡은 앙트완은 서울의 음악, 클럽 신에 급속도로 매력을 느끼고빠져들었고 다니엘왕(Daniel Wang), 티아고(Tiago), 영마르코(Young Marco)처럼 한국에도 뛰어난 재능을 가진 DJ를 키우고 싶었다. 클리셰 레코즈는 서울, 을지로에서 언더그라운드 댄스나 일렉트로닉 음악 레코즈를 판매하는 소규모 독립 레코즈샵이다. 마찬가지로 그의 DJ 세트도 시대 불문한 다양한 장르의 믹스로 이루어졌다. 클리셰 레코즈 창고 한 켠의 더미에서 발견한 음악 등 예상하지 못한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